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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mburger hardware

     

     

    스트리머의 먹방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하게 된 햄버거 해드웨어 혹은 햄버거 모자

    오늘도 어김없이 문제를 만났는데 -

     

     

    1 . Substance 3D Painter에서 베이크 이후 윤곽선이 나타나는 현상 

    대체 이 고질적인 문제는 어디서 비롯되는 것일까 -

    하이폴과 로우폴이 맞지 않아 만나게 되는 현상일까 , 텍스처 사이즈가 지나치게 작아서 깨지는 것일까 

    속앓이를 참 많이 했는데 해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항상 문제에 비해 해답은 간단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바로 스무싱그룹

    배경에서는 주로 Auto Smooth를 많이 사용한다. 구조물은 폴리곤마다 스무싱 그룹을 다르게 지정해줘야하는 경우가 많다. 캐릭터나 작은 오브젝트의 경우에는 (유난히 각져야 하는 갑옷이 아닌이상) 베이크 직전의 스무싱 그룹을 '1'로 지정해준다. 

     

    스무싱그룹을 모두 '1'로 지정한 후에 다시 한 번 베이크 

     

     

     

    깨진듯한 이미지는 말끔히 사라졌다. 베이크는 노말방향을 항상 고려해야하는데 , 스무싱그룹을 각각 다르게 지정해준다는 것은 각각 다른 방향으로 (지극히 의도적으로) 베이크 해달라고 명령어를 입력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알게된 나.)

     

     

     

    2 . Substance 3D Painter - Project Configuration 메쉬 교체가 되지 않거나 메쉬가 교체되며 기존 텍스처 작업이 사라지는 경우

    교체된 메쉬를 들고 올때 처음 로우폴 메쉬의 메터리얼과 다른 메터리얼이 적용되어 있을 확률이 높다. 다시 한 번 처음 Substance 3D Painter에 임포트했을때의 메터리얼 이름으로 맞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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